서울 인구 6년 연속 감소…1천만명 이하로 내려가
허승혜 기사입력  2017/12/0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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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인구가 6년 연속 감소하면서 인구밀도가 30년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다.

 

지난해 기준 '서울통계연보'를 보면, 서울의 인구는 천20만4천 명으로 6년 연속 줄었고, 특히 외국인을 뺀 내국인은 993만천 명으로, 천만 명 아래로 내려갔다.

 

인구밀도는 1㎢당 만6천861명으로 1987년 이후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인구가 줄어드는 가운데 평균 연령은 조금씩 높아져 서울시민의 평균 연령은 41.1세로 집계됐다.

 

65세 이상 어르신 인구의 비중은 12.7%로 전년보다 0.4% 포인트 늘어났다.

 

한편 서울시민은 대중교통 수단 중 지하철과 철도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수단별 분담률(2015년 말 기준)은 지하철·철도 39.3%, 버스 26.5%, 승용차 23.0%, 택시 6.8% 순이었다.

 

서울시민은 지하철 노선 중 2호선을 가장 많이 이용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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