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 이강인 1군 등록‘바이아웃 1020억, 등번호 16번‘
강수빈 기사입력  2019/01/30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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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현지에서는 이강인이 등번호 16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것이라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코페’는 30일(한국시간) “이강인이 정식 1군 선수가 된다.

 

바이아웃도 기존 2000만 유로(약 255억원)에서 8000만 유로(약 1020억원)로인상된다.

 

등번호는 16번을 배정 받는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발렌시아의 보석이다. 18세에 불과하지만, 1군 무대를 누비며 가치를 인정받았다.

 

발렌시아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감독은 코파델레이(국왕컵)에서 선발로 중용했다. 컵 대회에서 경험을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이어 가기 위함이다.

 

그라운드를 밟을 때마다, 스페인 현지에서 칭찬이 계속된다. 레알 마드리드 등 거대 클럽이 반짝이는 유망주를 놔둘 리 없다.

 

발렌시아는 바이아웃 인상과 정식 1군 등록으로 최고 유망주를 지키려 한다.

 

발렌시아 지역지 ‘수페르데포르테’ 엑토르 고메스 기자에 따르면, 곧 계약서에 서명할 참이다.

 

발렌시아는 이미 바이아웃 상승과 1군 등록을 협상 테이블에 올렸다.

 

3일 내로 공식 발표가 있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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