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지난해 도로 연장 11만714㎞…10년 전보다 5.8%↑
허승혜 기사입력  2019/05/09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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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해 말 기준 전국 도로현황을 집계한 결과 우리나라 도로 연장은 총 11만 714㎞로 10년 전인 2008년과 비교해 5.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 등급별로는 고속국도가 4천76㎞(4.3%), 일반국도 1만 983㎞(12.6%), 특별·광역시도 4천905㎞(4.4%), 지방도 1만 8천75㎞(16.3%), 시도 3만 28㎞(27.2%), 군도 2만 2천786㎞(20.6%), 구도 1만 6천170㎞(14.6%)로 시·군·구도가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 도로연장은 경기도(1만 4천13㎞)가 가장 길고, 세종시(402㎞)가 가장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등급별로 가장 긴 도로는 고속국도 경 부선(1호선·415㎞)가 가장 길고, 일반국도 부산~파주선(77호선·695.3㎞), 지방도 해남~원주선(49호선·383.9㎞)으로 나타났다.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도로연장 1㎞당 평균 1.95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도로등급별로 군도에서 발생한 교통사고가 도로 1㎞당 0.37건으로 가장 적었고, 특별광역시 도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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