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박 할인쿠폰 4일부터 다시 풀려…100만명에 최대 4만 할인
허승혜 기사입력  2020/11/0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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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발급이 중단됐던 숙박 할인 쿠폰이 다시 풀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안전여행과 함께 하는 대국민 숙박 할인쿠폰' 사업을 재개한다고 2일 밝혔다.

 

사업에 참여하는 24개 온라인 여행사(OTA)를 통해 국내 숙박을 예약할 때 할인쿠폰을 1인당 1회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쿠폰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익일 오전 7시까지 숙박 시설을 예약하는 데 써야 한다.

 

시간 내 쓰지 않거나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 해당 쿠폰은 무효가 된다. 다만, 이 경우 쿠폰이 소진되기 전까지 재발급받을 수 있다.

 

숙박비가 7만원을 초과하면 4만원, 7만원 이하이면 3만원이 할인된다. 쿠폰 발급 규모는 총 100만장이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에 투숙할 때는 할인 쿠폰을 사용할 수 없다. 투숙 가능한 날짜는 이달 4일부터 다음 달 23일까지다.

 

자세한 쿠폰 사용 방법 등은 숙박 할인쿠폰 안내 홈페이지(ktostay.interpark.com)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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