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
뉴스포커스 인터넷뉴스팀 기사입력  2021/02/1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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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2030년까지 자동차 온실가스를 24% 감축하기로 하고, 친환경차 78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정부는 18일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제122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논의했다.

 

국내 친환경차는 2016년 24만대에서 지난해 82만대로 늘었고, 수출 역시 7만8천대에서 28만대로 3배 이상 증가했다. 지난해 기준 전기차 수출은 세계 4위, 수소차 보급은 세계 1위다. 전기차 보급 대수는 세계 8위 수준이다.

 

그러나 여전히 충전에 어려움이 많고 주행거리는 짧으며, 차량 가격이 비싼 점은 친환경차 확산의 걸림돌로 작용해왔다.

 

이에 정부는 향후 5년간(2021∼25년) 친환경차 육성 전략을 담은 제4차 친환경자동차 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제4차 기본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 자동차 온실가스 24% 감축을 목표로 2025년까지 친환경차 283만대, 2030년까지 785만대 보급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공공기관은 친환경차를 100% 의무구매하고, 렌터카·대기업 등 민간은 친환경차 구매목표제를 도입한다. 택시, 버스, 트럭 등 영업용 차량에 대해선 보조금과 인센티브를 늘려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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